주식회사 대혜건축의 김정현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마약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9월 26일 동참했다. ‘NO EXIT’는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중독 및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 주요 인사들이 캠페인 이미지와 인증사진 촬영을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적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어, 마약 투여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는 참여 후 다음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대혜건축 김정현 대표이사 사장은 법무법인(유한) 정률 박근후 변호사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대혜건축 권혜리 부사장과 신승차이나컨설팅그룹 현성호 회장을 추천했다. 주식회사 대혜건축 김정현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마약 범죄의 위험을 인지하고, 우려하는 상황이었다. 이번 캠페인으로 사회에 경각심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주식회사 대혜건축 모든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